정백경/AX
AX 문서는 AI를 도구가 아니라 회사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로 다룹니다.
AX는 정백경이 회사와 개발 조직을 AI 전제로 바꾸려는 큰 전환 축이다. 핵심은 AI를 질문/답변 도구나 기존 업무 자동화로 보는 것이 아니라, 작업 자체를 위임하고 나아가 불필요한 작업 자체를 없애는 구조로 보는 데 있다.
사실성 기준
이 문서에 수록된 항목은 정백경이 실제로 리딩했거나 담당했던 전환과 업무 도입 사례를 기준으로 정리한다. 단순 관심사나 읽은 개념이 아니라 발표·공유·업무 적용으로 이어진 기록만 다룬다.
AI Native
- AI Native는 AI를 단순 Q&A나 기존 업무 자동화로 쓰는 것이 아니라, 업무 구조 자체를 AI 전제로 재설계하는 개념이다.
- 개발팀부터 시작해 회사 전체로 전파하려 했고, Claude Code를 회사 업무의 hub로 도입하는 방향을 강하게 추진했다.
- 가장 큰 제약은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였으며, 정백경은 멈추지 않고 안전하게 격리해 쓰는 방법을 병렬로 찾는 방향을 잡았다.
- 기존 업무 관리 도구에서 Linear로 이동시키고, 한 달 만에 모든 업무를 Linear로 옮긴 흐름도 AX의 실행 레이어다.
Product Engineer
- AI Native/AX 계획이 시작되면서 개발 조직 직군은 Product Engineer로 통합되는 방향을 갖게 됐다.
- FE가 BE 개발을 하고 BE가 FE 개발을 하는 교차 직군 개발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진행됐다.
- driver는 AI와 코드 작성을 맡고, navigator는 방향과 리뷰를 맡는 구조를 사용한다.
- 프로젝트 문서는 GitHub repository에서 관리해 PRD SSOT와 단방향 업무 흐름을 지킨다.
- 디자이너의 1차 산출물도 Figma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PR로 만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.
24/7 Orchestrator
24/7 Orchestrator는 OpenAI Symphony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아 Ralph와 goals 개념을 극대화한 프로젝트다. 목표는 하나의 업무 task를 PRD부터 E2E 테스트까지 거쳐 완료된 PR로 끝내는 것이다.
현재는 개발 중이며, 간단한 작업부터 주 단위 프로젝트까지 미래 모델과 실행 구조를 leverage로 삼는 방향이다. 사람은 목표와 제약, 검증, 승인에 집중하고, 반복 실행은 agent loop가 맡는 구조를 지향한다.